회계학은 황윤하 강사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회계학의 회자도 몰랐는데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덕분에 조금은 회계학 내용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판서와 예시를 들어 가면서 강의 하시어 수강생의 이해를 돕게 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경제학은 윤지훈 강사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경제학도 회계학과 마찬가지로 다가가기 힘든 과목인데 우선 책이 얇아서 좋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컴팩트 있는 강의 덕분에 강의 효율이 아주 좋은 강사님 입니다.
관계법규는 이상곤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관계법규는 내용이 너무 많은데 암기를 최대한 수강생들에게 전달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민법은 김묘엽 강사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논점에 대해 자세히 예시를 들어가면서 강의를 하는 덕분에 민법 조문에 하나하나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지고 있고 법이라는 생소한 단어나 내용에 대하여 이해를 돕기 위한 강사님의 열정이 보였습니다.
부동산학 원론은 이종호 강사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강의중 수강생들에게 내용에 대한 암기를 시키려는 열정이 아주 돋보였습니다. 내용에 대한 이해를 시키려는 모습과 최대한 그때그때 암기를 시키려는 강의 덕분에 부동산학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